안녕하세요 소형운용사 7년차입니다
타운용사(조금 더 큰 사이즈) 대표님께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는데 현 회사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고민입니다...
1. 현 회사는 5명 정도로 운용팀에서는 저를 제외하고는 주니어 1명. 현재 책임운용역
2. 스카웃 제의 주신 곳은 세컨운용역으로 제안
아직 조건은 들어봐야겠지만
1. 현직장에 이야기를 하고 스카웃 정도에 연봉을 맞춰서 협상
스카웃 제의를 솔직히 말하고 올리는게 괜찮은 방법일까요...?
2. 현직장은 어떻게든 굴러갈테니 연봉 올려서 이직
사이즈가 비슷하지만 현재 연봉이 높지는 않아서 고민입니다
저만 생각하면 옮기면 그만이겠지만 회사랑 대표님이 걱정되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둘 다 옳은 길이겠지만 선배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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