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초 인하우스 마케터 약 2년 경력 퇴사후 8개월째
열심히 이직 준비중.. (중간에 아프고 자격증 따고 놀러다니고 하다가 6개월차부터 본격적인 이직준비함)
업무는 마케팅mdcs 다함.. 그래서 md 본격준비 하고싶었음
중소 많이 넣는데 서합이 잘 안되어서 생각이 많았거든요ㅠ
(자소서 첨삭 받았습니다)
그러던중 포지션 제안이 와서요 LF 파견계약직(AMD, 파견 1년+평가후 자체 전환시 1년) 원하던 업무+원하던 연봉 (전보다 15퍼 인상)인데 파견 계약직인게 마음에 걸려서요
사실 선취업 후진학 준비하고 돈도 떨어져가서 마음이 급하긴합니다ㅠㅠ
혹시 파견 계약직으로 재직 중이시거나 재직 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아래 내용 여쭤보고싶습니다!
1. 정규직과 계약직 차별이 심한가요? 파견과 자체 계약직 차이도 큰지 궁금합니다
2. 파견직은 물경력이 되기 쉽다고 하던데 이게 이유가 있는건지요
3. 자체 계약직으로 전환은 잘되는건가요? (정규직은 불가능 하다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4. 계약 중간에 잘릴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5. 혹시 재직 후 이직하실때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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