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회사 비품 어디 있는지 물어보니까 손가락으로 비품을 가리키면서 여기라고 하는데, 일단 감사하다고는 했지만 예의를 차리려고 해도 절대 예의가 차려지기가 힘드네요. 안 그래도 회사 사무실 정수기 옆에 비품이 배치되어 있는데 그 보충 상태가 개판이고, 건전지 등도 없는 상황인데 없어서 사비로 샀습니다. 기본적인 일도 똑바로 못 하면서 식사할 때만 네트워킹을 하고 시도때도없이 업무 관련 없는 일로 저희 사무실 들어오는데, 화가 나는 게 정상일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기분이 최악인데 쩝..
HR팀 내 지원 담당 직원이 싸가지가 없습니다.
24년 04월 03일 | 조회수 3,300
황
황금콩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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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주책맞은아줌마
24년 04월 03일
고백해서 혼내주자!
고백해서 혼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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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황
황금콩밭
24년 04월 03일
“야 니남친 쩔더라”(오히려 좋아)
“야 니남친 쩔더라”(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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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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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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