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PE업계(Buy-out, Growth capital, 메자닌 투자)에 진입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회계감사 2년차 회계사입니다. 현재 목표는 회계법인내 본부 이동으로 딜 업무를 경험하려는데 하기와 같은 궁금증이 있습니다!
1. PE가 주요 클라이언트인 실사팀에 지원할지, 다양한 클라이언트 및 업무(실사외 CF등)를 접할 수 있는 일반적인 딜팀에 지원(혹 추천하시는 팀의 유형)할지.(이직은 클라이언트가 PE인 팀이 잘되기는 하지만 실사자체에 대한 역량을 크게 요구하지 않는다는 풍문(?))
2. 딜본부 이동을 할때 필요로 하는 역량 및 자세가 무엇인지?(아직 회계감사에 대한 역량도 충분하지 않은데 어떤 부분을 어필하면 될지?)
3. 향후 PE업계 진입에 대한 선배님들의 팁, 조언
비록 학벌도 영어도 좋지 않지만 투자와 금융에 대한 열정으로 회계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며,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는데 선배님들께서 바쁘시겠지만 뼈때리는 조언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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