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이직해서 왔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24년 03월 29일 | 조회수 26,648
누누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답답한 마음에 글 씁니다 직전직장에서 2년반 근속했고, 동일직무로 이직했습니다. 현 회사는 제 직무관련 신사업을 시작하는 상황이라 기대하고 왔는데, 막상 와보니 제 직무는 사내 정치로 시작된 일로 담당 임원도 안될거라한걸 제 팀장이 본인 자리 유지를 위해 밀어부친걸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ㅎㅎ 제 업무관련 논의할 선배, 후배, 동료도 없고 전부다 알아서 하라고만 하는데 막상 하기로한 업무는 시작도 못했고 부수적인 업무로 매일 야근중입니다 꼭 해당직무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다양한업무 할수는 있으나, 경력직이니 제 업무를 전혀 수행못하니, 일하는 양 대비 결과물도 시원치않고 성과도, 일도, 사람도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입사 3개월만에 후회만 밀려옵니다. 차라리 빠르게 퇴사하고 저한테 맞는 일이나, 조직으로 가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처우나 복지 등은 이직하면서 만족하고 왔는데 커리어는 둘째치고도, 일 외적인 스트레스도 너무 크네요 선배님들이라면 어쩌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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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odori
    24년 03월 29일
    아니다 싶을땐 빨리 런 하는것도 나에게도 회사에게도 동료에게도 도움될 수 있어요. 심지어 하시는업무가 팀장이 만들었다? 임원도 아니고? 내탓되기 십상에 임원이 팀장믿고 만들어준 자리면 글쎄요... 보호받을곳도 없어보이고요. 기깔나게 퍼포먼스 내봐야 팀장한테 날개달아주는 것 같은데.( 팀장님이 차기임원급이라면 믿고 따라갈수도 있겠지만) 이직후 맘잡기 쉬운 환경은 아니긴하네요..
    아니다 싶을땐 빨리 런 하는것도 나에게도 회사에게도 동료에게도 도움될 수 있어요. 심지어 하시는업무가 팀장이 만들었다? 임원도 아니고? 내탓되기 십상에 임원이 팀장믿고 만들어준 자리면 글쎄요... 보호받을곳도 없어보이고요. 기깔나게 퍼포먼스 내봐야 팀장한테 날개달아주는 것 같은데.( 팀장님이 차기임원급이라면 믿고 따라갈수도 있겠지만) 이직후 맘잡기 쉬운 환경은 아니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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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누
    작성자
    24년 03월 29일
    당장에 일은 하는데 고민이 너무많네요, 이직처 구하는게 쉬운일도 아니고ㅠㅠ
    당장에 일은 하는데 고민이 너무많네요, 이직처 구하는게 쉬운일도 아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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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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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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