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조업 자체기장 외감법인으로 4년차 경력있습니다.
결산에 직접 투입되진 않지만 그 이전까지의 마감처리를 직접 진행하고 있었고 개인적 상황이 생겨 건설시행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경력을 인정받고 대리급 처우를 받고 입사하기로 되었는데요.
제조업과 건설업 회계는 많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입사하기 전 새로운 직종에 경력으로 들어가려니 두려움이 많이 앞서는데 차이가 많이 날까요?
특이점으로는 들어가는 곳이 외감기업이지만 자체기장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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