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직 사례 본적 있으신가요??
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더 늦기 전에 다시 업계로 돌아갈까 하는데
아무래도 다른 지원자들 보다 직전직장 포지션이 핏이 안맞아 보여서 서류 통과 조차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지금까지 지원한 곳들은 다 연락이 없어요. 뭔가 각이 안나오면 MBA를 가던 회사 내부에서 이동을 하던 전략을 바꿔야 할것같네요.
이제 막 고민 시작했는데 사실 좀 막막합니다..
아무 조언이나 환영합니다!!
제 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외은(영업)에서 2년
운용사(헤지펀드) 1년
IT회사 경영기획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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