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에 진로의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은 바이오 연구원입니다. 100세 시대에 지금도 진로를 바꾸기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이 현재 저와 같이 동일하게 30대 초반이라고 가정하신다면, 아래의 커리어 패스 중 바이오 전공을 살린다면
개인적으로 어떤 진로가 가장 유망(투자 대비 성공확률, 평균 연봉, 미래, 사회적 지위, 워라밸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다고 느끼시나요?
1. 중견/대기업: 연구원(+돈박) -> 관리자 -> 임원
2. 학교: 해외 박사 -> 포닥 -> 교수
3. 전문직: 바이오/제약 변리사 -> 파트너 변리사 및 개업
4. 금융업: 바이오 산업 애널리스트 -> 임원
5. 바이오 벤처 창업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절대 오지마세요와 같은 의견도 환영합니다)
30대초반 연구원의 진로 변경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
2020.08.05 | 조회수 930
바이오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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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gap
BEST1. 그나마 현실적이네요 2. 연구주제가 머리속에 꽉 잡혀있고 영어준비가 완벽하면 가장 현실적이네요. 3. 주경야독으로 변리사 1차는 주변에서 많이들 되고 이게 된 분들이 전업으로 최합하더라구요. 주경야독부터 해보세요. 4. 학부 설포카 아니면 불가능입니다. 만약 맞다면 가능성 높습니다. 5. 요즘 바이오거품이 절정이라 지금 들어가면 거품 꺼질수도 있습니다.
2020.08.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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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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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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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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