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

IB와 PE

24년 03월 20일 | 조회수 3,700
디루디루

앞으로 증권사 IB와 PE 중 더 유망한 산업은 어디일까요?? IB는 점점 죽고 PE 쪽이 좋아질거라는 글을 봤는데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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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akehill
    억대연봉
    24년 03월 25일
    발키리랑 울트라리스크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IB는 본디 셀사이드를, PE는 바이사이드를 대변할텐데 둘의 괴리는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으나(PE쪽 추세가 아무래도 강했죠 최근) 장기적으로는 궤적이 크게 다르지않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세일즈적 역량에 강점이 있다면 전자, 운용적 역량이 뛰어나다면 후자가 좋은 선택이지않을까요. 본질자체가 다르다보니 세일즈는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는 반면에, 운용은 매번 리셋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대신 소위 대박났다는 업사이드는 후자에서 더 많이 나오겠죠. 두 산업 모두 유수의 인재들이 박터지게 싸우는 곳입니다만, 말씀드린 측면에서는 미래 커리어상 IB가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기에 & PE는 승부를 걸어보기에 적합하겠지요. 반박시 당신 말이 맞습니다.
    발키리랑 울트라리스크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IB는 본디 셀사이드를, PE는 바이사이드를 대변할텐데 둘의 괴리는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으나(PE쪽 추세가 아무래도 강했죠 최근) 장기적으로는 궤적이 크게 다르지않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세일즈적 역량에 강점이 있다면 전자, 운용적 역량이 뛰어나다면 후자가 좋은 선택이지않을까요. 본질자체가 다르다보니 세일즈는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는 반면에, 운용은 매번 리셋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대신 소위 대박났다는 업사이드는 후자에서 더 많이 나오겠죠. 두 산업 모두 유수의 인재들이 박터지게 싸우는 곳입니다만, 말씀드린 측면에서는 미래 커리어상 IB가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기에 & PE는 승부를 걸어보기에 적합하겠지요. 반박시 당신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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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iijijjj
    24년 03월 27일
    운용이 운용자산 계속 쌓이면서 보수도 늘어나는 쪽에 가깝지 않나요? IB가 (물론 실제로는 다양한 업무를 하지만) 기본적으로 1회성 수수료 받고 끝이구요.
    운용이 운용자산 계속 쌓이면서 보수도 늘어나는 쪽에 가깝지 않나요? IB가 (물론 실제로는 다양한 업무를 하지만) 기본적으로 1회성 수수료 받고 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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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akehill
    억대연봉
    24년 03월 30일
    영업부서는 손실의 개념이 없습니다. 운용부서는 있지요. 커미션 수익은 후퇴 없이 늘 누적의 개념이지만, 운용 수익은 하방이 열려있으니 매기마다 손실을 각오하고 수익을 내야하는 점에 적은 말입니다. 덧붙이자면 애초에 말씀주신 내용은 적어도 질문자의 의도와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운용사이드의 메인 수익은 관리보수가 아니라 초과수익에 의한 성과보수기에 PE비즈니스를 누적이라 보긴 어렵겠네요. 굳이 반박하자면 운용자산이 계속 쌓이라는 보장도 없고 (청산은 안하나요?) 더욱이 결국 운용자산을 늘리는 측면은 주로 운용사의 vs LP 세일즈적 역량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요? AUM을 늘리는 게 새로운 펀드 레이징(세일즈)보다 기존 펀드의 NAV증가(운용)에서 비롯된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운용자산 쌓여서 관리보수 누적으로 쌓아도 운용성과가 없으면 하우스 유지가 될까요? 2% 보수 받고 정작 펀드 반토막 날려먹어 손실내는 건 가능하지만, IB는 말씀하신대로 1회성 수수료 받고 끝입니다
    영업부서는 손실의 개념이 없습니다. 운용부서는 있지요. 커미션 수익은 후퇴 없이 늘 누적의 개념이지만, 운용 수익은 하방이 열려있으니 매기마다 손실을 각오하고 수익을 내야하는 점에 적은 말입니다. 덧붙이자면 애초에 말씀주신 내용은 적어도 질문자의 의도와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운용사이드의 메인 수익은 관리보수가 아니라 초과수익에 의한 성과보수기에 PE비즈니스를 누적이라 보긴 어렵겠네요. 굳이 반박하자면 운용자산이 계속 쌓이라는 보장도 없고 (청산은 안하나요?) 더욱이 결국 운용자산을 늘리는 측면은 주로 운용사의 vs LP 세일즈적 역량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요? AUM을 늘리는 게 새로운 펀드 레이징(세일즈)보다 기존 펀드의 NAV증가(운용)에서 비롯된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운용자산 쌓여서 관리보수 누적으로 쌓아도 운용성과가 없으면 하우스 유지가 될까요? 2% 보수 받고 정작 펀드 반토막 날려먹어 손실내는 건 가능하지만, IB는 말씀하신대로 1회성 수수료 받고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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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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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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