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1살 경력 5년차로 컨설팅 업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 중순부터 마케팅이나 사업전략 쪽으로 이직을 희망하여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지만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성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IT 컨설팅이라는 특수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보니 제가 희망하는 직군으로 이직이 불가능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해당 직군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신입도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 경력을 포기하고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과 경력직으로 계속 도전하는 것 중에 어떤게 더 맞는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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