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 2개월차 입니다. 최근 불경기로 인해 회사 자금사정이 안좋아지면서 무급휴직 혹은 퇴사를 제안받았습니다. 휴직기간은 우선 3개월 제안받았는데, 회사는 너무 맘에 들지만 3개월 내에 개선될 가능성이 희박한 것 같아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누구는 실업급여라도 챙기라고 하고, 누구는 회사에 적을 두고 있어야 취업시장에 유리하다고 하는데 도저히 판단이 안 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실업급여 vs 무급휴직
투표 종료
총 45명 참여
실업급여
33(73%)
무급휴직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