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 극극초보인데 외국계 기업에 관심이 생겨서요...
간단한 의사소통이나 음식 주문 정도만 가능한 레벨인데 영어 능통자라고 하면 어느 레벨까지인지가 궁금합니다.
또 외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중소나 중견기업 공고에 적힌 영어 가능자, 능통자의 레벨도 궁금해요. 외국인과 1시간 프리토킹 수준을 말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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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당연한 걸 글로 적었나 봐요~~
한국계 기업은 한국어가 필수일까요? 같은 댓글이 조금 달리네요 ㅎㅎ
저도 영어가 필수인 사실은 당연히 알고 있어요. 글 읽어보면 아시다시피 제가 궁금한 건 영어가 필수인가? 라기보단 ‘영어 수준이 어느 레벨까지인지’라는 건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외국계 기업 공고만 봐도 영어로 올라오기 때문에 비즈니스 영어가 가능해야하는 건 알았습니다. 많은 조언을 얻고자 제목을 저리 적은 제 잘못도 있겠네요. 정성 담은 댓글 남겨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연한 걸 물어보고 있다는 듯이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어서 글은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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