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이저공기업에서 기술파트 업무중입니다.
연차로는 7년차네요
다니다보니 현타 올때도 있고, 지역순환이 짜증나서 작년부터 진로를 좀 바꿔서 자격증도 땄습니다.
취업은 준비될때가 아니라 준비하면서 도전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슬슬 올라오는 공고를 보니 심장이 뛰더라고요
솔직히 많이 두렵습니다.
일단 올해 공채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런저런 넋두리 하고싶어 글 써봤습니다.
공기업에서 사기업(대기업)으로 이직준비 시작했습니다.
2024.03.17 | 조회수 491
abc9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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