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혼내듯이 따지듯이 취조하듯이 질문하는 태도에 참 어이가 없었네요 본인들의 업무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판사나 되는것처럼 이십년이 흘러도 변하지않은 면접질문을 하며 그리 똑똑한 척 하는지를.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