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s 대체투자(인프라) 전임운용역에 관심 있는 5년차 미만 주니어 입니다. 공공유관 기관에서 자금부(직접/위탁 운용)맡은 경험 잇습니다.
올해 지원을 목표로 관련 정보를 링크드인, 블라인드, 리멤버 등을 통해서 알아보고 잇는데 인프라실 관련 글은 많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0. 가장 중요시하는 건 커리어 확장이고 lp단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잇는 곳이 nps라는 가정 하에(다른 고견 잇으시면 언제든 부탁드립니다)
1. 최근 인프라실(혹은 대체 전반) 분위기나 특성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ex.전반적으로 힘듦(moic 등등 안나옴) 그래서 팀분위기도 별로 vs 힘들지만 그래도 파이팅 해보려는 분위기, 새로운것 시도해보는 분위기 등등)
2. 좋은 이유로든 나쁜이유로든 nps 전반적으로 턴오버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인프라실은 주니어급 엑싯이 활발한 곳인지, 대부분 전주에 정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2건 공고에서 많이 뽑아서 타이밍을 놓친건기 걱정도 되고 또 그만큼 턴오버가 많은건가 해서 문의드립니다.
물론 붙고나서 해도 되는 걱정이기는 하지만 최대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고 진입준비하고자 하여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꼭 위 내용이 아니더라도 인프라투자실 관련 아시는바 잇으시면 한 말씀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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