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의 대표이자 코파운더인 사람이
회사 구주 주식 같이 열심히 팔아준 댓가라며
빌려간 약 2억을 수수료라고 주장합니다…
저는 회사에 필요한
경비를 다 내엇고 남은 비용도 없으며
대표가 저를 가스라이팅으로 회사에서 내보냈습니다
상상 못할 압박으로 ….
그래서 이전 기록도 다 삭제 되었고
계좌 이체 내역과 제가 지속적으로 일년간
돈을 달라고 한 대화내용 이 전부입니다.
회사의 모든 잘못된 일들을 저에게만 감당하게 하였고
대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았으며
저에게 너도 내 주식 팔아봐 그게 희생이야
라며 줄돈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청담동에서 버젓이 사업을 하고 있고
좋은 집에 살며
가족을 꾸리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나고 돈까지 잃은 상황입니다
이 전에도 여러 차례 돈을 빌려주고
회사에 가수금도 제가 넣엇고 대표는 하나도 희생하지않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인데 대표는 남자입니다
상대적 우위와 지위로 저에게 모든걸 감당시키고
차단하고 연락을 받지 않고있는 상황입니다
주주들 팀원 회의 등 참석도 못하게 했구요.
뿐만 아니라 저의 가족에게도 찾지 말라고 문자를 보내는 등
알 수 없는 태도 입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다 알고 언제든 찾아갈 수 있으나
찾아가지 않았구요.
( 이 이외에도 여러가지 숨긴 사실이 많음 )
돈을 받아낼 방법이 잇을까요? ……
너무 슬픕니다…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가족들은 물론이고,
1년을 허비했습니다.
이 사람을 어찌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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