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2년차
입니다.
품질책임자로 의료기기
회사에 입사한지 6개월 되어 갑니다.
팀원은 저포함 6명이고
모두 사원 입니다.
3개월 가량 그럭저럭 분위기
익히 면서 지냈는데
지시 불응 또는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거부 등 마치 과장님들과 대화 하는듯 합니다. 이렇게 MZ세대 팀월들과 트러블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고 직장분위기
때문인지 아니면 저에게 문제가
많으지 도무지 난관을 해처나가야
할지 고민 입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