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이너 3년차 입니다
오랜 외국에서 공부하다 기회가 되어 인턴으로 영국 대기업 자동차회사 인턴으로 실습을 한후 정규직 채용이 되었지만 코로나 사태로인해 게약취소가 된후 한국에 틀어박혔습니다 프리랜서로 대기업 과 공기업 과 대략 10개의 프로젝트를 하며 정규직으로 회사애 입사하여 2년 근무후 이직을 위해 퇴사를 한지 2달차입니다 이직을 쉽게 될둣 러브콜이 꽤왔는데 조건상 맞아떨어지는곳도없고 맘에드는것도없고 심리적으로 많이 지처가는거같네여 성향상 한달이상 쉬는것도
버겁네오 누가 좀 데려가줬음 좋겠다란 생각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이쪽 업계가 많이죽은거 갔긴한데 답답하네요
이직 처음하는거지만 원래 이렇게 어렵나요 솔작히 스펙으로 꿀릴껀 없다고 생각하는데 또 회사입장에서 모르겠네요 성과도 꽤 많았눈데 말이죠
답답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속마음을 여기 털어놓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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