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어린 상급자의 처신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업계는 자격자들 밑으로 직원이 배치되고 실무적인 일들을 보조하거나 도맡는 구조입니다. 저는 이제 수습을 막 끝마치는 상황이고, 직원분들은 적게는 3년 이상의 실무경험이 쌓인 분들입니다. 업무 능력으로 보았을 때 현 시점에서는 저보다는 직원들이 높은 상황이라 직원들에게 많은 것을 묻고 배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저자세로 직원을 대하고 눈치도 상당히 많이 보고는 있습니다. 직원을 통틀어서 저희 회사에서 제가 가장 어리지만, 직원들도 저를 존대해주시는 터라 상호존중이 밑바탕이 되는 상횡이라 제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지금 이대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곤 있습니다. 문제는 회사 전체 차원에서 발생하는데요. 회사에서는 제가 직원들에게 저자세로 대하는 걸 썩 탐탁치 않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에게 많이 배우고 신세를 져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또 직원들의 마음은 상하지 않게 처신해야 한다고 하시고, 심지어는 사적으로도 친한 관계를 맺었으면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 적정선이 어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친밀한 관계를 위해 사적인 스크린골프 모임이나 술자리도 가급적 참여한 덕에 어느정도 관계가 가까워진 것 같고 저도 직원들과 시간을 보내는게 좋습니다. 다만, 업무에 있어서는 제가 지시를 하면서 또 동시에 배워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제 스탠스를 어떻게 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배우는 입장이다 보니 직원들이 계신 곳으로 찾아가서 업무상 협의를 나누곤 했는데, 앞으로는 제가 업무능력이 높아지고 직원들에게 배울 일들이 줄어들테니 점점 직원을 자리로 불러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는 분위기도 점차 형성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때까지는 막내동생처럼 관계를 유지하고 업무에 있어서도 보살핌을 받는 위치였는데, 이제는 상급자의 위치에서 지시를 하고 자리로 호출하는 등의 과정에서 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직원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고 앞으로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생활🎁
어린 상급자의 처신방법을 모르겠습니다.
24년 02월 08일 | 조회수 1,251
도
도흐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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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무것도몰라여
24년 02월 18일
저는 우리 회사 직원들 나이를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들어도 잊어버립니다. 직급과 업무만 관심사고, 나이를 모르니
사회에서 만난 모든 사람에게 절대로 말을 놓지 않고 무조건 존대합니다.
저는 우리 회사 직원들 나이를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들어도 잊어버립니다. 직급과 업무만 관심사고, 나이를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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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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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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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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