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위치에서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내안에서 스스로 회사를 위해 행하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그 행동이 무엇인지 댓글에 남겨주시면
이번 상호평가에 활용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애사심을 가지고 있나요?
02.06 00:42 | 조회수 806
dehama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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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포지션인지 그게 아니라면 본인의 노동 이상의 급여를 받는 곳인지로 애사심을 나타내겠죠?
돈을 많이 받더라도 5년 후 10년 후 20년 후가 보니지 않으면 보이는 곳으로 가고 싶은게 사람 마음입니다.
그런 자기 발전에 대한 욕망이 없는 사람들은 돈으로만 움직이겠지요
또는 가족의 상황에 따라 움직이던지요
로열티에 대한 고민이 많겠지만 로열티는 회사가 어떤 청사진을 또는 보상을 직원에게 줄 수 있음에도 직원이 따라 오지 않을 때 고민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희생정신이 있는 직원을 뽑는 게 좋겠죠 흔히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애사심, 충성심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본인들이 똑똑해서 또는 일을 잘해서 회사에서는 당연히 보상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자기들은 일을 잘하는 데 회사의 시스템의 문제다, 앞의 똥차들이 문제다 등등으로 남탓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여기도 그런 사람들 많지요
맹케터
BEST애매하게 똑똑할 때 회사 탓을 하는거 같아요
회사 이상의 인재(진짜 똑똑한 경우)는 회사의 체계를 한 단계 바꿔놓고 나가구요.
물론 이것도 애사심이 깔려있어야 하겠지만, 애사심이 없더라도 진짜로 똑똑하다면,
시스템 때문에 못간다 -> X
그 시스템 내가 뜯어 고칠 수 있는데, 너네 보니까 해주고 싶지가 않다, 나가야겠다.
로 생각을 합니다.
회사탓하면서 본인을 인정해주지 않는 회사 욕을 하고 계속 다니고 있다?
-> 본인의 애매한 재능 때문입니다.
문제는 볼 수 있지만, 해결할 능력은 부족한.(수정됨)
02.0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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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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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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