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재작년부터 새로운 PJT의 계약협상을 맡았고, 계약 완료 후에는 전담 팀(작년 신설)에 이관 하기로 경영진과 협의 되었습니다. 지난해 전담 팀은 구성되었으나, 신생 팀이라 바쁘다는 이유로 업무이관이 미뤄져서 계약 이후의 업무를 계속 했고, 올해 조직개편에서는 저희 팀의 업무가 되어 버렸습니다. 문제는 저희 팀에 인원이 없다는 것!(팀장 1, 팀원 1) 재작년부터 혼자서 계약 진행했고, 작년 말 한명 충원했습니다. 당분간 추가 충원은 힘들어 보이고, 충원된 분은 감각도 없고 저만 바라보고 있네요. 기존에 하던 업무는 그래도 익숙하기에 제가 시간 안배해서 진행해오고 있었지만,동종 업계 타사의 경우 2~3명 정도의 팀원을 두고 하는 업무를 혼자 하다보니 항상 과오가 있을지 불안하고 잠도 잘 못잡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PJT까지 진행하기에는 너무 벅찬데, 발주처에서는 진행이 더디다고 계속 claim 오지만, 경영진에서는 알아서 하라는 식입니다. 최근 헤드헌터에서 몇차례 제안이 왔을 때, 욱하는 마음에 이직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조금이라도 완성 시킨 후 이직하는 것이 도리이다는 생각이지만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상 40대 중반 팀장의 넋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생활🎁
40 중반 팀장의 넋두리
24년 01월 31일 | 조회수 1,089
선
선지우아빠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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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24년 02월 01일
40중반... 조금 더 지나면 아예 이직 기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나이 앞에 5짜 달리니 그렇게 되더군요
40중반... 조금 더 지나면 아예 이직 기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나이 앞에 5짜 달리니 그렇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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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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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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