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2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재직기간은 전직장에서 2년반, 현직장에서 1년반 째입니다. 이직을 하면서 기대와 너무 다른 업무(직무)를 맡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바로 다시 이직을 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참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제 성향은 전직장의 직무와 더 맞는 것 같고 이제 와서 직무를 다시 바꾸자니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저는 만나이로는 아직 29살이지만 한국나이(?)로는 31살입니다. 이런 경우에 신입으로 지원을 해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어떻게든 엮어서 경력으로 지원을 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사실 신입이어도 저는 상관없다는 생각인데 입구컷이라면 지원자체가 의미없다싶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험이 있는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싶습니다...!
여자 신입 취업나이 중요한가요?
24년 01월 28일 | 조회수 1,894
옴
옴냠뇽
댓글 8개
공감순
최신순
믕
믕이
억대연봉
24년 01월 30일
한국은 한살만 차이나도 형동생 하는 문화이다 보니 나이는 무조건 중요합니다
한국은 한살만 차이나도 형동생 하는 문화이다 보니 나이는 무조건 중요합니다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