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볼 때마다 우울해지네요 그래도 극복해야겠죠

BEST이글을 보니 제가 20대일때가 생각납니다. 심지어 계약직으로도 들어갈 기회가없어서 국가에서 교육해주는거라도 열심히 듣고있으니 나중에 한곳에서 저의 태도를보고 할의지가 있는 청년이라고 바라봐주셔서 인턴으로 일할 기회를 얻었죠. 거기서도 정말 후회없이 몸이 버틸수 있는데까지 일하고, 새벽엔 공부하고, 다음날 일찍 출근하고 결국 몇년 후 관련된 기업 면접을 보았는데 그런 저의 태도를 보고 합격하여 작은회사들어갔습니다. 거기서도 후회없이 능력발휘 끝까지하고 참고참아 제나이 33에 큰회사 정규로 합격하였습니다. 20대청춘 다바쳤습니다. 정말로 너무 힘들어서 방에서 혼자 울은적도 많습니다. 근데 제인생 그렇게 포기하고싶지않고 끝까지 이악물고 버텼습니다. 절대로 지금 하시는일이 후회없이 하셨다면 절대로 물경력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해오시던것을 밀고나가시고, 계발 꾸준히 하시면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