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 그만두고 쉬다가 계속 쉴수만은 없어서
좋소인줄 알고는 들어간 새회사,
이주일동안 대표 안나와서 너무 좋다~~했는데
어제 대낮부터 갑자기 술이 개꽐라 되서 회사 등장,
넷밖에 없는 직원들 모아놓고 또 술퍼먹다가 갑자기 폭력적인 성향으로 돌변하더니 막 라이터 집어던지고 거래처에 전화해서 막 쌍욕하고 직원들 못앉게 하고 후….
이런 좋소가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운 광경이었다..
이번달만 버티고 월급 받고 튀어 아님 걍 월욜부터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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