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 졸업 앞두고 취업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대기업, 중견, 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만약 둘 다 붙는다면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1. 대기업/송도/분석법 연구원
2. 메이저 제약회사/서울/사업개발(라이센싱)
연구직, 연구기획, 사업개발 직무 헤드헌팅 받은 상태이고 아직 지원중입니다.
제 개인적인 선호도는 연구원 생활이 지긋지긋해서 사업개발 쪽으로 빠지고 싶고 실제로 박사 후 이쪽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영어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 분석연구원 vs 제약회사 BD/PA
01.18 07:01 | 조회수 1,859
쿠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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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가 사업개발이 더 높죠!
연구소는 업무와 일상 on/off 불분명
BD는 on/off가 명확하죠.
분석연구원 보다 재미있는 일도 많고 나중에 본인이 사업하거나 임원되서 경영관리 하기도 좋고요.
저도 제약/바이오 업계 종사하고 있슴니다.
R&D, 제조, 품질 해봤는데…
품질이 주업이지만 스타트업과 비슷해서 규제과학, 품질경영, 사업개발, 기획/전략 등 사업부장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국내외 기회가 많은 BD 강추합니다!!
약좀팔아본놈
BEST휴X스 비디는 가지마세요. 박xx팀장 최악입니다.
01.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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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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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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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