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모 회사에 회사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대기업 경력자를 고용하였고, 당사자는 회사 발전방항이나 매출증대 방안 보고서를 작성하여 대표게 전달하였으나 대표는 자료 보지도 않코, 어떠한 발전 시도도 해보지도 않고서 일방적으로 연봉대비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와 경영이 어렵다고하면서 구두로 입사 3개월만에 일방적인 해고통보한 상황에서 사용자와 해고수당 협의는 안되고, 해고수당 지급도 거부한다고 합니다. 그냥 버티라고 해야 할까요 아님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경험자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사용자 부당해고
24년 01월 16일 | 조회수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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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토실아빠
24년 01월 17일
당사자가 억울하고 화도날것입니다.
다만 월급쟁이 28년차 경험으로 봤을 때 아직 자신과 맞는 회사를 못 찾았다 생각드네요. 제 경험이라서 그냥 터시고 나오시는게 서로 좋아요. 꾸준히 노력하시면 자신한테 맞는 회사가 나타날겁니다.
서로 맞춰지더라구요 때가오면.. 전 25년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모릅니다 월급쟁이는 힘내세요 별거아닙니다. 시간지나보면
당사자가 억울하고 화도날것입니다.
다만 월급쟁이 28년차 경험으로 봤을 때 아직 자신과 맞는 회사를 못 찾았다 생각드네요. 제 경험이라서 그냥 터시고 나오시는게 서로 좋아요. 꾸준히 노력하시면 자신한테 맞는 회사가 나타날겁니다.
서로 맞춰지더라구요 때가오면.. 전 25년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모릅니다 월급쟁이는 힘내세요 별거아닙니다. 시간지나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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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01월 17일
그렇지요.
모든게 지나고 나면 다 부질없고 별것도 아닌 걸요.ㅎㅎ
이 또한 시간 지나면 그리 되겠지요.
그렇지요.
모든게 지나고 나면 다 부질없고 별것도 아닌 걸요.ㅎㅎ
이 또한 시간 지나면 그리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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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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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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