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년 차 된 팀장입니다. 얼마 전 신입 하나를 뽑았는데, 평상 시에는 본인의 업무를 잘하고 지각도 안하는 성실한 친구입니다. 사회 초년생인 친구라 업무적인 능력은 기대하지 않지만, 자세 하나만큼은 참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줄 알았는데, 얼마 전 제가 알려줄 내용이 있어 그 친구 자리로 가서 알려주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있을 때 자리로 갔는데, 미처 친구와 하는 카톡창을 닫지 못했더라구요. 그렇게 그 신입이 카카오톡으로 친구와 하는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뭐,, 간단하게 "팀장 ㅂㅅ이 나랑 다이다이뜨면 쳐발릴 새끼가 ㅈㄴ 깝치네..? " 대충 저런 문장이었습니다. 그 친구도 카톡창을 미처 못내려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더라고요. 못본 척 지나갔지만,, 그런 식으로 이야기한 걸 보고 나서는 이제 그 친구에 대한 애정부터 그간 해오던 피드백도 모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고 업무도 단순 문서 작업이나 시키는 게 맞나.. 싶습니다. 그 친구도 사과할 생각은 없어보이고, 그냥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주길 바라는 거 같은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회사생활🎁
팀원이 제 뒷담화하는 걸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24년 01월 16일 | 조회수 29,130
화
화난두부
댓글 2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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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구여행자
억대연봉
24년 01월 16일
상사에 대한 불만은 누구나 있지만 말하는 수준으로 봤을때, 그냥 그정도 인간으로 치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조금 내려놓으시죠.
상사에 대한 불만은 누구나 있지만 말하는 수준으로 봤을때, 그냥 그정도 인간으로 치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조금 내려놓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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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J
JSH1026
24년 01월 21일
맞는 말씀입니다. 공사는 구별해야 하니 업무에 관해서는 정상적으로 진행하시고 개인적인 인간관계는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듯. 어차피 그 직원때문에 회사다니는 것도 아니고요. 아직까지 사과도 안하는 걸보면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직원이 먼저 다가와서 풀어주더군요. 다행히도. 자신이 실수했으면 먼저 사과하는게 순리인데 말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공사는 구별해야 하니 업무에 관해서는 정상적으로 진행하시고 개인적인 인간관계는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듯. 어차피 그 직원때문에 회사다니는 것도 아니고요. 아직까지 사과도 안하는 걸보면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직원이 먼저 다가와서 풀어주더군요. 다행히도. 자신이 실수했으면 먼저 사과하는게 순리인데 말입니다
27
플
플랜트쟁이
24년 01월 23일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신뢰가 안가서 중요한 업무는 안맡기고 그직원에게 기대하지 않고 마음을 비우는게 좋을거 같은데 잘 안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신뢰가 안가서 중요한 업무는 안맡기고 그직원에게 기대하지 않고 마음을 비우는게 좋을거 같은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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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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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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