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만 고민하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떨지 싶어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현 회사에서 일적으로 실력이 모자라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하기로 했는데 현재 이직하려는 곳은 면접에서 저에게 주니어 역량이라며 최대 연봉대비 2천가까이 내려서 최종 오퍼를 받았습니다. 물론 면접에서 해당 면접관님의 연차 및 실력 그리고 시간들여 이것저것 설명해 주신걸 생각했을때 좋은 사수일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많은 고민이 됩니다 (본인 노력도 노력이지만 좋은 사수를 만나본적이 없음) 역량 강화를 위해 연봉에서의 손해를 감안하고 일해보는게 맞을까요? 글 읽으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해봅니다.
[이직고민] 실력대비 과한 연봉받다 이직하는 경우
24년 01월 10일 | 조회수 20,887
무
무비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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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토마토야
24년 01월 10일
300이면 고민해보겠는데, 2천은 좀.. 그리고 거기 가서도 역량 강화가 된다는 보장이 있나요? 스테이 한표
300이면 고민해보겠는데, 2천은 좀.. 그리고 거기 가서도 역량 강화가 된다는 보장이 있나요? 스테이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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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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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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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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