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되었지만 일에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새로 이직한 회사는 제조 업체로 아직 6개월 다녔네요
제가 이상한거같기도 한데..
회사 대표님에 손과 발이 되는거 같습니다
썸네일부터 상품 등록하는것부터 세세하게
다 대표님의 컨펌이 있어야 등록이 되고
광고 행사 등 마찬가지로 진행이 되는데요
대표님의 컨펌은 맞지만
저의 생각이 없이 일하게 되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원래 이것이 맞는건지… 가격이나 이런건 이해가 가는데 너무 세세한것도 다 컨펌을 받는게
맞는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해서 문의드려도될까요..?
몬가… 어느순간 이렇게 해라라고 말이 오면
그냥 그렇게 하는 저의 모습이 다 이렇게
일을 다니는건가.. 내가 과한 욕심인가 등등
고민이 많은데 두서없는 얘기 읽어즈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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