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거 좋아하는 사람이고 어릴적에 너무 놀아서 이제는 시끄러운데는 일하러 가는거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 스폰서로 참가한 골든에라 파티는 우리 동년배들 많이 만나서 재미있었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