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b회사를 다니는데 번아웃이 너무 온터라..곧 일년이고 그시기 되자마자 무지성 퇴사하려던 상황에 약간의 선택지가생겨 여쭙습니다
커리어를 위해선 존버가 맞겟지만..감당할 자신이없습니다 의견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a. 워라벨
>중소기업
>예전에 다니던직장
>현직장보다 10%연봉인하
>윗분모두 아시는분 & 친함 (같이일해봐서 업무적 갈등x)
>워라벨 매우 좋음(야근 절대x 폭언 성과압박x 잔업무/페이퍼업무없음)
b. 현직장
>대기업
>곧1년차입니다
>윗사람이 심각한 마이크로매니저&폭언러
>줄퇴사(1년동안 6명>그중 2명 충원x 앞으로도 예정없음)
>매일 한시간 야근 기본+일이너무많아 주에1회 2-3시간 야근필수
>그외 페이퍼업무 회의등이 너무많아 정신적으로 괴로움
>성과압박이 너무 심하고 빈정거림+끝없는 피드백 감당이안됨..
c 미지의회사
>대기업계열사
>야근 많아보이고 혼자 일해야함(내부충원중)
>현직장보다 조금 더줌..(+5%)
>텃세가 있는것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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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종료
총 81명 참여
A 워라벨 회사
26(32%)
B 현직장 (더..존버…)
19(23%)
C 미지의직장
21(26%)
D 현직장 1년채우고 퇴사 후 재준비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