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직한지는 몇개월 되엇습니다
비전공자로 컴퓨터가 좋아서 부트캠프에서 교육을 듣고 SI 중소기업에서 일년 반정도를 일하다가 이직했습니다.
일을 하며 내가 원하는 연봉, 업무들과 거리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사람들은 좋았지만 제 욕심은 더 컸죠
그래서 대학원에 진학하고 꾸준하게 포폴 및 이직 준비를 했습니다. 대부분 휴가를 면접경험쌓을 겸 면접으로 보고 술취하면 공고보는게 일상이었는데 결국 대기업으로 왔습니다. 운이좋았네요 ㅎㅎ
급여 및 하는 업무 등 모두 다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계속 실력을 키워나가려합니다.
이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 2024년 원하시는 바 모두 이뤄지시기 바라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환하게 웃는 새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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