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극단 출신 배우입니다. 결혼, 출산을 겪으며 현재는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네요. 공연쪽 일해 보신 분은 알겠지만 이 계통은 적자입니다. 돈을 쓰면서 일하는게 현실입니다. 외벌이로 감당하기엔 한계가 있어 아내는 연극을 포기했습니다. 그 상태로 8년이 지났네요. 문제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아내의 자존감이 약해지고 있다는겁니다. 일에서 자아를 찾고 싶은데 기회를 박탈 당한채로 긴 시간이 지난거지요. 원망을 매일 같이 듣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같이 속상한 저를 몰라주는 아내가 저도 미웠는데 더 시간이 지나니 아무것도 못해주는 제가 미워지네요. 우리 부부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할까요? 애들 크니 시간은 점점 생기는데 긴 경력단절로부터 아내는 어떻게 돌파구를 찾을수 있을까요? 아내의 행복을 위해 제가 무얼해야할까요? 관련 분야 종사자분들께 혜안을 구하고 싶습니다.
자유주제
전업주부 아내에게 힘이 되려면
23년 12월 26일 | 조회수 847
가
가난이죄
억대연봉
댓글 7개
공감순
최신순
작성자
23년 12월 29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