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 나이에 병원 중간 관리자로 근무 중 입니다
처음 신입으로 근무하던 중 중간관리자 제의를 받았을때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연봉을 올리고 싶은 욕심에 제의를 승낙하여 근무한지 2년여 지났습니다
걱정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업무 지식이 떨어지고 일은 항상 알아보며 어찌어찌 해결중인데 스트레스가 큽니다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라 직원 관리도 쉽지 않구요
정말 고군분투하며 업무중이지만 요즘 들어 힘들다보니 고민이 많이 됩니다 기반이 없어 그런 것 같은 생각도 항상 들구요
이직을 해서 아래부터 천천히 승진 과정을 밟는게 좋을지 버티는게 좋을지 많은 의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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