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정말 너무 바쁘다 할일은 많고 돈벌기 바쁘고 결정하고 생각할거이 너무 많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ai 꼬붕이 하나 있음 싶다 일단 꼬붕이라는 표현을 써서 미안하다 꼬붕이라는게 표준말도 아니고 일어를 쓰는 것이고 부하라는 식의 표현이라 좀 그런데 원어가 주는 느낌이 있어서 쓴다
그러니까 일상 속에 이미 표준화된 루틴화된 부분은 나의 ai 꼬붕이가 좀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소위 그런데 머리를 쓰기가 ㅅ싫은거이다
얘를 들면 아침에 커피같은건 그날 내기분맞춰서 스타벅스에서 고오급으로 시켜주더이 가성비로 모다방에서 시켜주더이 그런 건 좀 알아서 해주고
영화같은거 내 취향각 영화가 나오면 알아서 좀 추천도 해주고 개가 대충 시간잡아주면 내가 컨펌만 하면 예매가 탁 되버리면 좋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