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년정도 경력있고 1-2달 휴식 후 구직중에 있습니다.
이전에 회계 아웃소싱 회사에 근무했었는데, 인하우스로 가고 싶어 오퍼 받던 중 외국계 파견계약직 1년반 오퍼를 받았습니다.
회사 장점으로는
1. 종사자들의 평가가 좋고 배우고 싶었던 회계 ERP사용
2.업계 1위 외국계 회사
단점
1. 위치가 멀다(주거,교통 관련 지원×,편도 1시간 30분 정도 소요)
2. 회사측에서 정규직/소속계약직 전환 의사 없음(휴직 대체자로 들어가는 것) + 파견직
고민이 되는 것은 제가 인하우스 회계 경력이 없어 아웃소싱에서 가지고 있는 경력들이 큰 메리트가 아닐 수 있는데 그래서 좋은 회사의 파견직이라도 들어가서 시작해야할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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