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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시작후 결혼 전까지 대화로 맞춰갈 수 있을까요?

2023.12.11 | 조회수 1,788
ㅋㄴㅇㅇ
뭔가 결혼하게 된다면 큰일 나게 될 거 같아서 유부남 분들에게 질문드립니다.... 일단 연애를 시작하고 나서 나름 잘 맞는 부분들은 생략하고 정말 잘 맞춰지지 않는 부분들만 집어 이야기해볼게요. 대략 8가지 항목으로 정리했어요. 잘 맞는 부분까지 쓴다면 글이 많이 길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1. 여행 여자친구가 여행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남자친구와 비행기를 타고 2년에 한 번이라도 여행을 가지 않는다면 자기는 결혼 못 한다고 하네요. 근데 정말 기분이 상하는게 이게 결혼 못 한다는 이야기까지 해야 할 사안인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저는 결혼해서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당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요?.. 그리고 중요한 건 반드시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나가야 한다는 건데요. 일단 저는 비행기를 못 타고요.. 뭐 연애할 때부터 꾸준하게 비행기는 타기 어렵다고 이야기를 해놨는데. 당시에는 아무 이야기 안 하다가 지금 와서 이걸로 문제를 삼으니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 저는 비행기 말고 여행을 같이 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으나 일단 여자친구가 배를 타고 가는 건 절대 안 된답니다. 국내 여행은 비행기를 타지 않으니 크게 상관없지 않냐라고 해봤는데 일단 국내여행은 여행한다는 느낌이 아닌가 봐요. 뭐 여하튼 그러면서 여자친구는 제가 비행기를 못 탄다고 하는 게, 제가 여행 가기 싫어서 지어내는 말 쓸데없는 고집 정도로 치부하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맞추려는 노력을 하나도 안 한다면서 몰아세우는데.. 아니 그럼 제가 개인적으로 비행기 타는 걸 꺼리는데 이걸 뭐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나요.. 저는 오히려 여자친구가 여행을 가고 싶다고 제 의견 다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러면서 자기는 신혼여행은 반드시 해외로 가야 하고 아니면 결혼을 못 한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던데요.. 일단 같이 살게 되면 이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마찰이 많을 거 같습니다. 2. 막말 정말 사람을 고민하게 만드는 사안인데요. 앞서 말했듯이 뭐 조금만 안 맞는 거 같으면 이거 안되면 결혼 못 한다. 이런 말이 습관이 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자주 쓰는 말이 아래와 같은데요 * 그런 거 하나 못해주냐 * 꼴랑 그거 하나 했다고 힘든척하냐 * 뒤진다 * 꼴값 떤다 * 생각이 없다 뭐 이런 말들인데요. 제가 뭔가 열심히 노력하고, 뭘해주고 나서도 이런 말을 듣는다면 결혼생활에 회의감이 들 거 같은데요. 좀 지켜보다가 정확한 결정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워낙 습관처럼 입에 붙은 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습관적으로 뾰로통하게 있고 째려보는 게 있는데, 저는 그냥 여자친구가 그냥 좀 부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음.. 나중에 듣고 보니 그건 자기가 귀여워 보이려고 애교 떠는 거라고 하더군요. 친구들한테도 그렇게 장난친다고 하는데요.. 저는 여자친구가 째려보면 무서워서 말 안 거는데.. 그게 애교로 보이나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계획을 세우는 걸 좋아하는데 좀 남다른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부모님이 주말 계획 세우는 걸 보내주던데 너무 디테일하게 짜여있어 좀 놀랐습니다. 분 단위로 언제 어디서 놀고, 좀 더 가서 얼마나 걷고 얼마나 쉬고 짐 정리는 몇 분하고 이런 것들을 A4용지에 시간표처럼 계획이 짜여져있떠군여. 뭐 여자친구도 이것과 유사하게 계획형인 거 같습니다. 근데 저는 시간표를 분 단위까지 짜서 놀지는 않거든요. 문제는 여자친구가 오빠 우리 다음에 뭐해? 라고 했을 때 어디 갈지 정해볼까 같은 말을 하면 아 생각이 없구나?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생각 없는 사람 취급하는 거 같아서 영 기분이 별로 더라고요. 만약에 육아를 하게 된다고 했을 때 내 아이가 갑자기 뜬금 없이 저런 비아냥을 듣는다 생각하니 영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꼴값 떤다는 말은 그냥 장난치다가도 쓰고 입에 붙어 있던데 정말 들을 때마다 좀 신경 쓰이네요. 3. 돈 여자친구가 돈에 대해 많이 민감한데요. 제가 얼마를 버는지, 어디에 쓰는지, 얼마를 저축하는지, 회사 보너스가 나왔는지, 집 월세가 얼만지, 빚은 있는지, 모은 돈이 얼마인지, 직장은 어딘지 유독스럽게 물어봅니다. 여자친구가 이런 것들을 말 안 해준다고 짜증을 내는데요. 중요한 건 자기 이야기는 안 합니다 부끄럽다면서요. 왜 자기껀 이야기 안 해주면서 남의 거에 이렇게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가끔은 저에게 돈 없는 척하지 마라 매력 없어 보인다. 돈 있는 거 다 안다 이런 이야기도 하는데요. 당최 저에게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언제 한번 저희 가족을 본 적이 있는데요. 저희 누나 손에 껴진 게 명품 반지 같던데 얼마 하는지 그걸 저한테 묻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누나한테 물어본 뒤 대답해 줬더니 왜 그걸 누나한테 물어보냐 내가 속물적인 여자처럼 보일 거 아니냐. 자기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신경질을 부리더라고요. 제 주변 친구들은 여자친구의 행동을 보면 뭐 뻔한 거 아니냐 자기가 벌어서 쓸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이 재산이 얼마 있던 그렇게까지 집요하게 물어보지 않는다라고 저한테 이야기하더라고요. 아무리 봐도 이제 결혼하면 자기가 갖고 싶은 것들 이야기하면서 그거 하나 못해주냐면서 저를 들들 볶을 거 같이 보이는데 괜한 걱정일까요? 4. 청결 일단 여자 친구는 청소를 잘 안 해서 아빠한테 잔소리를 자주 듣는 사람입니다.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더군요. 아빠가 자신에게 남자친구가 네 방 보면 기절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또, 언제 한번은 여자친구가 자기 방 사진이라면서 옷이 너저분하고 방이 심각하게 어지럽혀진 사진을 저한테 보내준 적도 있는데요. 아무리 봐도 저는 여자친구가 그렇게 깔끔한 스타일 같진 않은데요.. 유독 저희 집에만 오면 이상하리만큼 뭐 쓰레기가 떨어져 있네 뭐가 떨어져 있네 하면서 계속 쓸고 닦으면서 잔소리를 하네요. 그리고 외출할 때 입을 외투를 빼다가 옷걸이 하나가 바닥에 떨어지면, 저는 외출하고 들어온 이후에 걸어놔야지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소리 지르면서 당장 걸어 놓아라 나는 이거 안 걸어 놓는 남자랑 결혼 못 한다 뭐 그렇게 이야기하더군요. 도대체 자기방을 그렇게 더럽게 쓰는 사람이 저희 집에 만오면 무슨 계속 잔소리를 하나요..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저런 문제로 일상생활에서 매번 따라다니면서 잔소리를 할 정도 라면 굉장히 많이 부딪힐 거 같아요. 그래서 일단 결혼하게 된다면 방을 두 개 마련하고, 안방이나 공용공간 외에 각자 방에 대해서는 개입하지 말자 하는데도, 그럴 거면 또 결혼은 왜 하냐며, 결혼을 했는데 개인 공간이 말이 되냐 이해가 안 간다는데요 아니 잠을 같이 자고 같이 생활하더라도 나만의 방이 있는 거랑 없는 거랑은 많이 다르지 않나요? 서로 기분 좋게 지낼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 같은데 뭐 어찌해야 하나요? 여자친구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또 연애를 편하게 하려고 한다 연애가 쉬울 줄 알았냐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니 그럼 서로 행복해지려고 연애하는 거지 불편해지려고 연애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서로 행복하길 위해서 의견 조율을 하는 거지 맞출 수도 없고 그냥 무작정 어렵기 한 연애를 왜 하나요 그럼; 여하튼 정말 아이러니하고 내로 남불 같은 건 청결에 대해서 그렇게 민감하고 신경 쓰는 듯 보이지만 본인은 정작 방을 더럽게 쓴다??네요.. 뭐 여자친구가 자기의 기준에서 청결하지 않을 때 짜증 팍팍 부리면서 난리를 치는데요?.. 이미 짜증 냈고 결혼하니 마니 이야기한 거부터 그냥 저에게 맞춰라고 강요한 거 아닌가요? 여자친구는 제가 맞출 마음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 같거든요? 5. 말이 앞뒤가 안 맞음 대화로 해결할 수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인데요. 여자친구가 말이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꽤 많아요. 어떨 때 보면 정말 말장난을 하는 거처럼 이랬다저랬다 하거든요. 앞으로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가 소통이 될 수 있을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아요. * 연애 초기에는 직업에 귀천은 없고 편의점 일하는 남자친구도 상관없다 했어요. ㄴ 제가 회사일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만둔다 하니 회사 다니지 않는 남자친구랑 결혼 못 한다. ㄴ 부모님한테 쪽팔려서 어떻게 데리고 가냐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 자기가 자기 입으로 4개월 전쯤? 술을 좋아 한다고 했어요 ㄴ 그런데 어제 술이 이야기가 나와서 그때 자기 술 좋아한다고 했잖아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자기는 술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라면서 성질내면서 우깁니다. ㄴ 오빠는 왜 내가 과거에 한 이야기 가지고 그걸 물고 늘어지냐 왜 과거에 사냐??라고 난리를 치는데 자기가 술을 좋아한다고 해서 이야기한 건데 저에게 왜 저러는지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ㄴ 이렇게 박박 우기면서 짜증 낼 때마다 이 관계 지속하면 큰일 날 거 같은 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 툭하면 결혼을 못 한다고 함 ㄴ 의견이 맞지 않고 조금 대립이 되나 싶으면 난 이러고 결혼 못 한다 이런 말을 덥석 내뱉어요 ㄴ 저는 그래서 서로 노력하다가도 도저히 이 부분은 안 맞나 보다 싶어서 결혼을 포기할 생각을 해요
그럼 여자친구가 또 내가 언제 결혼 못 한다 했냐 오빠는 내가 말한 거 하나에 꽂혀서 그것만 생각한다. 이거의 반복이네요

자기가 결혼 못 한다 해놓고 그래 알겠어라고 하는 건데 정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 사소한 말들이 사실과 다른데 실수가 아님. ㄴ 음식을 고를 때도 여자친구한테 OOO 치킨 어때?라고 물어보면 여자친구는 자기가 저번에 먹어본 곳이니. 맛 을 알고 있다며 시키자고 합니다. ㄴ 치킨이 도착하면 정작 여자친구는 나 여기 치킨은 처음 먹는 거다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럼 아까 말한 건 뭐냐고 도대체 무슨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면 ᄂ오빠는 여자친구한테 또 왜 그렇게 이야기를 하냐면서 삔 또 상해 있고요. (한두 번도 아니고 여자친구가 이런 이런 쓸데없는 거까지 굳이 말을 만들어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여자친구가 OO까지 감량을 하겠다고 공약을 내 새움 ㄴ 이거 지켜지지가 않습니다. 저는 요구한 적이 없는데 자신이 살을 빼겠다고 합니다. ㄴ 그래서 실천 가능 한 목표만 세워서 진행하자니까 6번이나 반드시 지킬 거라고 신신당부하더니 ㄴ 결국 2번이나 체중조절에 실패하고 목표가? 20KG 빼는 거였는데 지금 단 1kg도 안 빠진 거 같네요.. ㄴ근데 이번 11월까지 뺀다고 하던걸 12월로 늦추더니 이젠 아예 내년 5월까지로 러 늦춰졌 씁니다 6. 해줘놓고 생색내기 일단 여자친구가 저한테 신경 쓰고 노력해주는 건 고마운데요. 제가 거절을 해도 제 의사와 상관없이 여자친구가 강제로 해주는 게 있어요. 뭐 여기 까진 좋다고 쳐도. 문제는 이때 자신이 해준 걸 나중에 싸울 때 꺼내서 너는 나한테 해준 게 하나도 없다.라는 식으로 결론을 냅니다. 뭐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넌 해준 게 뭐냐? 라면서 이걸 이런 식 으루요. 그러면서 그거 하나 못해주냐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요. 제가 원치도 않았던걸 마음대로 해주고 제 상황은 오히려 난처해졌는데 왜 그렇게 생색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빵을 안 좋아하는데 매번 빵을 사주는 거라던가. 제가 회사 시간이 안되고 야근을 해야 해서 오늘은 못 본다는데 늦어도 괜찮다면서 자꾸 저희 집으로 찾아오는 게 있습니다. 일단 제가 12시에 일 끝난다고 수차례 다음날 보자고 이야기했음에도, 자기가 10시에 찾아와놓고서 왜 빨리 안마치냐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라면서 짜증 내고요 저는 데이트할 때 그냥 중간에서 봐도 되며, 가끔은 여자친구 집까지 가도 상관없다고 이야기하는데, 여자친구가 자꾸 거절합니다. 이유는 오빠가 힘드니까 하면서요. 그러면서 자기는 정말 괜찮고 아무렇지도 않으니 신경 쓰지 말라 자기가 저희 집까지 찾아오겠다면서 찾아오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게 나중에 무슨 의견이 안 맞을 때 오빠 나는 오빠한테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오빠는 해준 게 뭐 가있어? 그거 하나 맞춰주는 게 그렇게 힘드냐? 뭐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제가 해주려는 것들은 자기가 다 거절해놓고, 나중에 싸울 때 나는 충분히 배려할 만큼 해줬다 뭘 더 해줘야 하나?라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억울하다면서? 이야기하더라고요 7. 사진 평소에 여자친구가 제 엽사를 많이 찍습니다. 못 나온 거든 잘 나온 거든 그냥 찍어서 간직하나 본데요. 뭐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자친구 사진을 찍으면 난리를 치면서 지우라면서 짜증 내고 정색하고 난리를 칩니다. 아니 그래서 너는 왜 내 엽사 찍고 안 지우냐라고 물어보면, 오빠는 귀여운 거고 자기는 이상하게 나온 거랍니다. 그러면서 오빠는 지금 내 사진이 엽사처럼 보이는 거야?라면서 굉장히 기분 나빠하는데요. 도대체 어디에서 기분 나쁜지 모르겠는데. 평소 여자친구가 자신의 몸매나 얼굴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건 압니다만 이렇게, 내로남불로 나오면서 난리 치면 어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8. SNS 여자친구가 인스타에 뭐 올리는 걸 좋아합니다. 지금까지는 여자친구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저도 그 정도야 뭐라고 생각했는데요. 평소에 인스타에 자랑글을 올리는 걸 좋아하는 걸 알기에 카페나 음식점을 가면 사진 찍기 전까지 안 먹고 기다려주고 저도 그릇을 이쁘게 배치해 보는 등 옆에서 조금이나마 도와주곤 했는데요. 이 사진을 찍는 시간이 점점 더 시간이 길어지더니 이젠 밥 먹기 전에 아예 동영상을 2~3분 찍더군요. 사진 한두 장 찍는 거면 몰라도, 거기서 한 수저라도 조금 먹으면 왜 먹냐고 머라 그러고 여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밥 좀먹자고 하면 그거 하나 못 기다리냐 하고.. 워낙 스토리를 좋아하는 거 같아서 놔두고는 있는데 일단 이야기하긴 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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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2
뷰뷰뷰
2023.12.11
BEST커뮤니티에 이정도로 단점 나열하실 정돈데 왜 결혼을 고민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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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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