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출산율 0.7의 미래

23년 12월 11일 | 조회수 2,389
동 따봉
메시할머니
억대연봉

요즘 따라 한국의 출산율에 따른 미래가 암울합니다. 30대 중반인 전 어렸을때 한 반에 35명~40명정돈 있었습니다만 요새 초등학생은 한 학년인지, 전교생인지 100명이 채 안된다는 말을 하더군요. 근데 저출산율은 감정적인 부분을 배제하면 단순히 애를 적게 낳는것과 동시에 "예전 출생아 수-최근 출생아 수"만큼이 매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과 같겠죠. 1980년 출생아 수 86만명 2022년 출생아 수 25만명 보이지 않는 자연재해나 재난(지진, 화산, 쓰나미 등)이 매년 발생해서 매년 60만명의 어린 생명체가 죽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경제는 번영기때 매년 86만명이 출생하는 규모로 확대되었는데, 이제는 매년 25만명의 출생을 기준으로 축소시켜야합니다. 대한민국 군대수도 최근 7년가 10만명이 줄었습니다. 저출생 해결방안으로 '외국인 유입 촉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의 출산율 증대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향후 몇년이야 외국인이 젊은 생산인구를 채워주겠죠. 근데 그들이 왜 왔나요. 그 나라에서 일하는 것보다 한국에서의 급여가 훨씬 높기때문인데 한국의 경제가 축소될 수록 신흥국과 한국의 급여 격차는 줄어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외국인이 한국에 유입될 결정적인 이유를 잃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에게 맡긴 한국의 기초산업은 대가 끊깁니다. 지금 건설현장, 생산현장에서 기술을 전수받는 한국 젊은이는 없습니다. 외국인들이 배우고 돈을 벌고 자국으로 돌아갑니다. 기업도 신규 인력이 들어와 기존인력으로부터 일을 배우고 성장하면서 기업이 지속되는데, 한국의 기초산업은 향후 10년 내로 주요 기술직은 외국인이 할것이고 그 사람들은 충분히 돈을 벌면 돌아가서 그 나라 발전에 보탬이 되겠죠. 줄어든 군인 수도 외국인으로 채울 수 있나요? 외국인으로 하여금 국방의 의무를 지게할 수도 없을것이고 용병화 하는 방법은 채택한다한들 역사속에서 용병은 그 나라의 반역세력으로 멸망의 길을 걷게 했습니다. 앞으로 몇년간 돈을 쏟아붓는것으로 노력해보겠죠. 근데 문제의 뿌리를 뽑지 않으면 출산율은 절대 안오를겁니다. 인구가 적을 수록 살기는 힘들테니까요. 저출산이 저출산을 부르는 시대가 옵니다. 결국 극단적인 처방을 내릴겁니다. 예를 들자면, 1. SNS전면 규제 2. 출산 강제 혹은 출산 세대 및 비출산 세대 소득세율 차등 적용(동일 소득 구간에서 세율이 20% 차이) 3. 국민연금에 대해 출산 세대 한정 지급 이게 극단적 처방이 한국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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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1등간절히
    23년 12월 11일
    1. SNS전면 규제 - 대한민국 건국 의의인 "자유민주주의"를 전면 부정하는것인데.. 지금 중국이 sns규제를 하는데, 중국은 "공산당"이 주체인 사회주의 국가... 중국으로 가심이... (웃긴건 중국도 지금 초고령사회 진입에 출산율이 우리나라와 같이 절벽으로 떨어지는 중..) 2. 출산/비출산 세대 소득세율 차등적용 - 한마디로 "싱글세" 걷거나, 헝가리처럼 둘째출산부터는 무이자대출 가능 등 조금이나마 현실적인 방안이긴 한데.. "출산 강제"는 뭐 좋게 말해 "멋진 신세계", "1984"와 같은 디스토피아 공상과학소설에 나오는(아기 공장)말 그대로 공상적인 생각이고.. 현실적으로 말하면 "인권 유린" 아닌지.. 무섭네요... 3. 국민연금에 대해 출산 세대 한정 지급 - 결혼 유무와 관계없이 국가에서 "너가 일해서 번 돈 중 일부를 주면 국가가 노후(65세 이후)때 돌려줄게." 라며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반강제로 가져가는데, 그걸 출산/비출산 으로 나눌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국민연금에 대한 취지에 제대로 어긋나는데요.
    1. SNS전면 규제 - 대한민국 건국 의의인 "자유민주주의"를 전면 부정하는것인데.. 지금 중국이 sns규제를 하는데, 중국은 "공산당"이 주체인 사회주의 국가... 중국으로 가심이... (웃긴건 중국도 지금 초고령사회 진입에 출산율이 우리나라와 같이 절벽으로 떨어지는 중..) 2. 출산/비출산 세대 소득세율 차등적용 - 한마디로 "싱글세" 걷거나, 헝가리처럼 둘째출산부터는 무이자대출 가능 등 조금이나마 현실적인 방안이긴 한데.. "출산 강제"는 뭐 좋게 말해 "멋진 신세계", "1984"와 같은 디스토피아 공상과학소설에 나오는(아기 공장)말 그대로 공상적인 생각이고.. 현실적으로 말하면 "인권 유린" 아닌지.. 무섭네요... 3. 국민연금에 대해 출산 세대 한정 지급 - 결혼 유무와 관계없이 국가에서 "너가 일해서 번 돈 중 일부를 주면 국가가 노후(65세 이후)때 돌려줄게." 라며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반강제로 가져가는데, 그걸 출산/비출산 으로 나눌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국민연금에 대한 취지에 제대로 어긋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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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따봉
    메시할머니
    작성자
    23년 12월 11일
    이 세 방안을 언급해본 근본적인 이유를 모르시는듯. 셋다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나는 방향입니다.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개인의 행복추구를 쫓다보니 애를 정말 안 낳죠. 근데 이 길로 가다보면 어차피 타의에 의해 개인의 자유를 침해받을겁니다. 일정 군사수 유지못하면 당장 김정은부터 얕잡아보겠죠. 우리가 지나친 행복추구를 하면 타의에 짓밟힐겁니다. 셋다 실현가능성이 매우적거나 하면 안될 것으로 보이지만 가능한 방법,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방법 같은게 없습니다. 결국 희생과 자유를 어느 접점에서 선을긋고 희생을 떠넘기느냐의 차이죠. 그리고 sns규제가 중국같아서 공산주의같나요? 다른 방법이 없고 효과가 없으면 저런거라도 시도해야죠
    이 세 방안을 언급해본 근본적인 이유를 모르시는듯. 셋다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나는 방향입니다.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개인의 행복추구를 쫓다보니 애를 정말 안 낳죠. 근데 이 길로 가다보면 어차피 타의에 의해 개인의 자유를 침해받을겁니다. 일정 군사수 유지못하면 당장 김정은부터 얕잡아보겠죠. 우리가 지나친 행복추구를 하면 타의에 짓밟힐겁니다. 셋다 실현가능성이 매우적거나 하면 안될 것으로 보이지만 가능한 방법,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방법 같은게 없습니다. 결국 희생과 자유를 어느 접점에서 선을긋고 희생을 떠넘기느냐의 차이죠. 그리고 sns규제가 중국같아서 공산주의같나요? 다른 방법이 없고 효과가 없으면 저런거라도 시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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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포티극혀엄
    23년 12월 11일
    자유민주주의와 방임주의는 다르죠, 지금 우리나라는 자유와 민주라는 현혹에 쌓여서 개인의 책임과 의무는 뒷전이되고 허세와 허영에만 찌들어가는 사회문화가 문제가 많은게 사실인데요..?
    자유민주주의와 방임주의는 다르죠, 지금 우리나라는 자유와 민주라는 현혹에 쌓여서 개인의 책임과 의무는 뒷전이되고 허세와 허영에만 찌들어가는 사회문화가 문제가 많은게 사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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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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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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