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현지쪽에서 it관련 제안이 왔습니다만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서 글 적습니다
제가 비전공자, 문과인이기도 하고 it는 문외한이라 이력서 제대로 읽은게 맞나 싶긴한데 경력+경험 보고서 연락준게 맞다고 합니다
교육도 시켜준다고 하는데.. 낼모레 30 예정이라 해외근무에 대한 꿈을 포기하려던 차였는데 기회가 갑자기 와서 갈등이 심합니다
1.국내회사 사무직 대리직급으로 재직중
연봉5
출퇴근 왕복4시간
미래전망 없음
2.해외 it 기술직 신입제안
연봉 협의가능
현지근무라서 기숙사 제공 가능
미래전망 있음
도전을 하는게 좋을까요
현실에 안주하는게 좋을까요
국내 스테이vs해외 기술직
2023.12.11 | 조회수 252
힘들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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