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내괴롭힘과 따돌림으로 퇴사한후 구직횔동을 하였으나 면접을 보면 다른 핑계에 변명에 저와는 다른 거짓말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이직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백기만 늘어나서 벌써 2년째 백수생활에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는데요… 휴.. 고정급여가 없어 너무 힘드네요.. 알바했다가 안했다가 나름 계약직근무는 하기 싫어 안하고 있습니다. 아직 회사원에 미련이 있기는한데요.. 부모님께서 포기하고 까페 창업하는데 도움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창업을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지금은 고정적인 수입이 발생할 수 있는게 창업뿐이 없는거 같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직장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 싶은데 내년이면 3년차라 구직활동을 접는게 낮겠죠? 저만 구직활동이 힘들까요? 요즘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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