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입니다.

현재 업계 에서 알아주는 대기업에 근무 중 입니다 2년 차 접어드는데 연봉동결 계속 되고 진급도 내년에할수있다 내년에할슈있다 하더니 밀리고밀려서 진급도 연봉협상도 못한 채 2년 차가 되었습니다… 다들 참으면된다는데 주변 제 또래 연차는 연봉 천단위가 다를정도로 성장하는데 대기업 이름 하나믿고 더이상 여기서 머무를수는 없을것 같아 인사팀에 면담을 요청하였고 결론은 진급도 연봉도 전원이 동결 중 인ㅅ 상황이라 저만 협의를해줄수없다네요.. 그래서 이직을 준비했고 듀군데 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현재 대기업 사원급 (총 경력은 5년 차 입니다. 입사 시 3개월 뒤 평가 후 진급해준다눈 말 만 믿었는데..3개월 후 제 담당 인사팀장이 퇴사하고 그 상태로 모든게 동결인상태입니다) 연봉은 3천후반대 ,성과금없음 이직제안1) 이름만 대면 아는 중견기업, 해외진출성공해서 영업이익 상승세 , 흐름타서 인원충원 중 이라며 제안이왔고 면접 합격했습미다. 제시한 조건은 연봉 5%인상… 그래봤자 4천 안됩니다… 연 1회 성과급지급(자세한금액은 못알려준다더라구요;;) 책임 급 이직제안2) 알 사람은 다 아는 중소기업. 하지만 정말 아는사람 사이에서만 핫 함. 업계에서 슬슬 올라오는 신흥강세로 주목받는 중 시세확충으로 이직제안 받음. 조건은 연봉 10%인상 성과급 연 1회 지급(어느정돈지안알려줌..) 그런데 직급은 팀장 이랍니다… 10프로 인상해봤자 4천대 인데 팀장급이 4천대는 아니지않나요..? 처움에 10%인상이라 혹 해서 승락햇는데… 상세내용 보니 직급 팀장이더라구요…. 솔직히 팀장급 만큼 잘해낼수있을까 걱정 반 하려면 하눈 스타일이라 할 수야 있겠지만… 저정도의연봉을 받고 팀장이면 기대하는 바 도 있고 책임감이 남달라야할텐데….좀 연봉이 짠거같다..반.. 3안은 그냥 포기하고 이 회사에서 더 버티는 것… 하….정말 힘듭니다ㅠㅠ쥐꼬리연봉이니 많이 올라도 오른것같지도 않고….총경력은 점점 차 오르니…이직도 쉽지 않고ㅠㅠ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