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직 도전..그리고 상경(?)(1년미만)

2023.11.26 | 조회수 380
해운대백사장
현재 재직중인 회사 상황이 복잡해져 같이 일하시던 분들이 이직 준비를 하다 최근 몇명 떠나갔습니다. 저도 마음이 조급해지고 조언을 들어 이직 준비를 했더니 8개월 경력 신입으로 두군데를 면접 봤습니다. 닉네임처럼 저는 쌩 부산사람인데 서울을 가게 되었지요. 음 이직을 하실때 환경, 연봉, 회사의 비전 여러가지를 보실텐데 저는 아직 판단이 서질 않아서 간단하게나마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A : 최종합격 / 판교 B : 1차면접중 / 파주 a보다 b회사가 연봉이 더 높지만 파주에서도 너무 윗지역이라.. 처음 상경하는데 판교에서 지내면서 적응하는게 낫나... 고민이 되는데 한편으론 다음 이직을 생각할때를 염두한다면 초반 초봉이 높은곳으로 가는게 더 유리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두서없지만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a회사 출근하고 몇주 후면 b회사가 발표나는데 b를 가기위해 수습기간에 그만둬도 문제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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