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종업계 종목에. 알람이 떠서 헤드헌터에게 연락후 이력서를 작성 하고 보냈습니다.
퇴근후 열심히 작성해서 보안관련 된것은 작성 하지 못하고. 대제목으로만 작성. 헤드헌타왈. 디테일하게 적어야 채용된다. 장작 3시간 공들여 작성 하고 보내니. 검토후 채용 회사에 보냈다고 하고 그다음날 결과 메일이 왔습니다. 보류라고. 보류가 뭔지 떨어졌으면 떨어졌다고 하면 포기 했을건데. 하지만. 다음날 똑같은 채용 사이트에서 동일한 헤드헌터분이. 다시 채용 공고를 하더군요. 이것 뭔지. 저이력서 찜 시킨건지. 그리고 보류 가 무엇인지 궁금 하네요. 십여년 전에도 동일한 일이 있었는데. 헤드헌터에서는 탈락. 개인적으로 이력서 넣고 1등으로 채용 그냥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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