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리기술직 6년차 입니다.
최근 이직을 적극적으로 도전하고있습니다.
최근 아주 먼 거리 이직에 대하여 비추천이 강해 새로운 공고에 도전하여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근데 역시나 항상 애매모한 상황정도네요,,
물론 저의 경력이 부족한 것 이겠지만,
조언과 선택의 도움을 구합니다.
현 회사
대기업 계열사, 정규직사원, 현회사 2.5년차
계약 3800 (포괄) + 올해 인센 최소 300 예정
합격 한 회사
공공기관, 정규직 차장
계약 3600 + 수당 800 = 4400
* 현 사원급이나 동직종 상사가 없어 이직시 차장업무와 업무난의도, 량 동일함
* 출퇴근이나 기타 조건은 거의 동일
* 현회사에서 진급은 대리이상 기대 힘듦(대리까지 6년남음)
현회사의 미래가 보인다면 무조건 스테이라 생각합니다 ㅎ 허느 어차피 결국 정착할 곳은 아니란 생각에 단순 직책과 소정의 연봉상승에 혹하기도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택을 도와주세요!
투표 종료
총 15명 참여
현회사 스테이
2(13%)
이직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