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업적 부풀리기로 해외 아무 GP나 소싱해서 아시아 시장에 뿌립니다. 국내에선 단한번의 투자를 받지 않았을 때에도 투자를 받았다고 거짓말에 검증 불가능한 광고를 하여 해외 GP의 mandate를 받았습니다. LP도아니고 증권사 운용사 미팅으로 로드쇼를 겨우겨우 채우고 거액을 요구합니다. 고객들에게 가짜 업데이트를 주는게 익숙해지니 현실과 거짓을 구별못할경지에 이르렀습니다. 국내에 인허가를 받지 않았는데 한동안은 라이센스와 오피스가 있다고 홍보하다가 증권업 라이센스가 있는 파트너가있고 오피스 설립 준비중이라고 말을 바꾸라고 하네요.
또한 일만 터지면 내부자 색출에 혈안입니다. 직원들에게 짜른다고 욕설을 퍼붓고 협박하며 로열티를 분기마다 확인합니다. 문제가 많은데 고쳐지기엔 늦은 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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