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석사 후 2년간 스타트업 다니다가 공동대표간의 싸움에 휘말려서 괴롭힘을 당하다 합의금을 받고 권고사직을 받은 연구원입니다
새로운 회사에 입사 시 해당 내용을 증명할 자료를 준비하는게 좋을 지 아니면 원천징수영수증만 준비해도 괜찮을지 여쭤봅니다
아래는 자세한 상황입니다
1. A(최초설립자, 브로커 연루)와B(부사장으로 스카웃) 서로 대치상황
2. 본인은 실무자로써 과제 상세내역을 B에 제공
3. A는 본인을 괴롭히다가 노무사를 끼고 방어, 3개월치 급여를 합의금으로 받으면서 권고사직(퇴직금은 별도로 온전히 정산)
이후 이직할 때 크로스체크 등의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될지 여쭤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퇴직을 권유받았다는 증명자료나 권고사직 계약서가 있으면 될듯한데 그 계약서가 사실 비밀유지계약서같은 내용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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