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3년차 되어가는 인사쟁이입니다.
너무 짜증나고 답답해서 글을씁니다.
올해5월에 입사한 경관팀장이 경관 팀원들을 타부서,
경관에 입사했던 신규사원에게 경관 팀원들을 이간질하며 이사님이 팀장에게 지시한 업무는 다 팀원들에게 토스하고 업무결과물이 맘이안들면 본인자리에서 계속 씨x 씨x 욕설....그리고 경관팀장이면서 재무회계흐름 모름.. 인사총무업무중 세금 업무등 모름.. 그리고 팀장이 처음 입사했을때 각파트에서 어떤업무하고있는지 파악하겠다고 하여 업무보고를 하는중 정부지원사업관련 작년지원금얼마 올해진행중인 정부지원사업 지원금얼마 이렇게나눠 자료전달후 총계 보고하니 조금밖에 못받았네? 나정부지원사업도 많이해봤으니 배우시면될꺼 같네요 하더니 정부지원사업 2차현장평가나올때마다 참석은하나 꿀먹은 벙어리시전하면서 제가다브리핑하고 이사님이브리핑하고.. 회계감사때도 본인회계감사많이 받았다고하며 참석하였으나 역사나 함구하고 이사님이다 대응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부사수가 퇴사를하게되어 신규사원 채용중 저한테 인사총무공고는 내가수정해놨으니 공고보지말고 인사총무쪽은써칭자체를 하지말라고 하길래들어가서 봤더니 경력5년이상으로 채용공고를수정해 놨더라구요 그리고 재무회계파트 팀원들도 퇴사생각중이라고해서 제가 퇴사의사 밝히면서 이사님에게 호소문 까지 전달했습니다...
타팀장들 타팀원들은 왜너가 나가냐 다시생각해라 하지만 도저히 저팀장과는 일을못할꺼같다 퇴사결심을하였습니다. 제가 잘못된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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