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회사에서 하고싶은 일 하면서
좋은 동료들과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는게 현실인가 봅니다.
그래서 삶이 지루하지 않는걸까요 ㅎㅎ
가고싶은 회사는 있지만
공고 찾기도 어렵고 공고가 떠도
자격에 미치지 못하는 능력..
노력해서 발전해야 하는데 항상 생각뿐 ㅠ
좋은 동료를 만나기 위해
먼저 좋은 동료가 되어야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과연 나를 좋게 생각할까?
무의식 중에 짜증내고
정성을 다하지 않은 순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점점 고여가는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ㅎㅎ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기회가 올까요?
오늘도 모두 고생하셨고
모두 바라는 대로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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