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직장에서 동료가 번번히 사무실에서 손톱을 딱딱 소릴 내며 깎아서 참다가 결국 뭐라고 했지요. 현재 직장에서 지금은 퇴사한 제 사수께서는 한 술 더 떠 손톱과 발톱깎기는 물론 전기면도기로 면도까지 하더군요. 아침에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 면도를 하는데 난 이해가 안 가는 게 면도는 세수하기 전에 하는 거 아닌지... 세수하고 로션 다 바르고 출근해서 면도하는 게 도통 이해가 안되었고 면도로 잘린 미세한 털가루가 본인 자리는 물론 사무실에 날릴 걸 생각하면... 그 분은 손톱은 주로 일과 마친 저녁시간에 사무실에서 깎더군요. 제 사수였으나 저랑 다행히 사무실에서 내근 시간이 거의 겹치지 않아 그냥 넘어갔지요. 아직도 사무실에서 이러는 분들 있으면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집에선 뭐 하다가 사무실에 와서 그러는 건지... 이게 바로 민폐입니다.
회사생활🎁
사무실에서 전기면도와 손발톱 깎기
23년 10월 04일 | 조회수 894
오
오병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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