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9년동안 2년, 1.5년, 4년, 1.4년 이렇게 4번의 이직이 있었습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좋은 기회가 생겨 이직을 했었고, 나름의 포트폴리오는 꽤 괜찮게 쌓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너무 이직이 잦은건 아닌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요즘 이직을 바라보는 스탠스들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곤 하지만... 현업에 계신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잦은 이직 괜찮은걸까요?
23년 09월 28일 | 조회수 721
뽀
뽀뿌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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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
멘탈 갑
23년 10월 07일
윗 분의 의견과 조금 비슷합니다만,
좀더 크고 안정적인 조직으로 점핑하시려면
최소 한 조직에서 3년이상은 근속하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직이 잦더라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될 수 있구요.
물론 이직의 사유도 명확해야 하겠고
부정적인 래피테이션이 쌓이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세상은 생각보다 좁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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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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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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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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